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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단독] 수원 DF 홍철, 울산행 유력…이적료 6억~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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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u0gY546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1-03-0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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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단독] 수원 DF 홍철, 울산행 유력…이적료 6억~7억 원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830116


일찌감치 불타오른 K리그에 또 하나의 대형 이적이 발생할 조짐이다. 주인공은 K리그1(1부) 수원 삼성의 왼쪽 풀백 홍철(30)이다. 차기 행선지의 윤곽도 드러났다. 2005년 이후 15년 만의 K리그 정상 탈환을 꿈꾸는 울산 현대다.

K리그 이적시장에 밝은 복수의 소식통은 15일 “홍철이 울산 유니폼을 입을 것 같다. 특정 선수를 주고받는 트레이드가 아닌, 완전이적 형태가 유력하다”며 “최근 수원과 울산이 교감하고 있고, 얼마간 합의에 다다른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올해를 끝으로 수원과 계약이 만료될 홍철의 이적료는 약 6억~7억 원 선에서 조율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철은 K리그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자원이다. 2010년 성남 일화(현 성남FC)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를 밟은 그는 성공적인 3시즌(76경기, 8골·4도움)을 통해 2013년부터 줄곧 수원에 몸담았다. 2017년부터 이듬해까지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49경기 2골·10도움)를 한 시기를 제외하면 꾸준히 수원에서 활약했다. 수원에서의 K리그 통산 기록은 145경기·3골·23도움인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뒤늦게 개막한 올 시즌은 부상 여파로 2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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