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9231187/Aston-Villas-Jack-Grealish-says-copies-Philippe-Coutinho-desperate-Euro-2020.html

아스톤 빌라의 스타, 잭 그릴리시는 평소에 필리페 쿠티뉴의 하이라이트를 봐왔다고 고백했다.

그릴리시는 실력 향상을 위해 쿠티뉴를 모방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하였다.

또한 그릴리시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유로 21 스쿼드에 들기 위해 필사적이라고 말하였다.

그릴리시는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평소에 케빈 데브라이너, 리버풀 시절의 필리페 쿠티뉴와 같은 플레이메이커들의 활약 영상을 봐왔어요."

"리버풀 시절에 쿠티뉴의 파이널 패스는 완벽에 가깝습니다 - 저는 이 부분에서 발전하기 위해 이번시즌 열심히 노력하고 있죠."

"시즌 초에, 저는 골 관여도에 있어서 더욱 발전하고 싶었습니다 - 저는 저번 시즌 공격포인트 14개를 기록했는데, 이번 시즌 이미 그 기록을 넘어선지 오래죠."

"저는 그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스쿼드에 들고 싶을 뿐입니다."

"저는 늘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는 좋은 공격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죠. 저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간절히 들고 싶습니다."

잭 그릴리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6골 10어시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