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리오 퍼디난드가 뽑은 EPL 원더키드 5인: 아놀드, 마르티넬리, 포덴, 제임스, 그린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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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yB6q124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0-11-28 05:47본문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rio-ferdinand-identifies-5-best-21739805
프리미어리그가 어린 재능들로 넘쳐나고 있다. 이 중 대부분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그들 중 일부, 특히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더 이상 모르는 사람이 없고 수년 간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21번째 생일을 맞지 않은 아놀드는 이미 2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출전했다.
첼시가 유스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면서, 다른 선수들도 이번 시즌에 두각을 드러냈다. 타미 에이브러햄, 메이슨 마운트, 리스 제임스가 자신들을 알리기 시작했다.
다른 선수들은 아직 주전 레벨로 올라서지 못했지만 자신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리오 퍼디난드가 이 논쟁이 끼어들었고, 장차 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5명의 어린 선수들을 뽑았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가장 먼저 나의 21세 이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선수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이다. 왜냐하면 그는 현재 세계 최고의 라이트백이다.”
“그의 경기를 지켜보면, 그는 많은 것들을 지시한다. 내 생각에 그는 현대적인 선수이다. 그의 팀은 볼을 많이 소유하고 전방에서 플레이하는데, 이는 그의 경기 성향과 완벽히 들어맞는다.”
“리버풀은 전방 지향적인 선수를 필요로 하기에 누군가는 아놀드가 수비를 못한다고 말하지만, 상관이 없다. 그는 자신에게 딱 맞는 팀에 있는 것이다.”
“그는 평정심을 가지고 플레이한다. 큰 경기에서 그가 경기하는 것을 지켜봤다. 아놀드가 약간 고전했던 2018년 챔스 4강 로마 전에서조차 ‘와 얘는 압박 상황에서 진짜 여유롭네’라고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이 있었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두번째는 마르티넬리이다. 본머스전과 첼시전에서 뛰는 것을 보았다.”
“그는 제대로 된 선수이다. 앞으로 몇 년 안에 세계 축구에서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18세의 나이로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좋은 선수이다.”
“첼시를 상대로 넣은 골을 보면, 침투할 때 평정심을 갖췄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훌륭한 선수이며 감각과 지능이 미친 선수이다.”
필 포덴
“필 포덴이 다음이다. 그의 플레이 방식을 보면, 마치 예술가와 같다. 그에게 더 많은 출전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지만, 펩은 ‘난 케빈 데 브라이너, 다비드 실바, 베르나르도 실바 있는데?’라고 생각할 것 같다.”
“그러나 이 어린 선수는 잉글랜드 국적이며 우리는 어린 선수들이 기회를 갖는 것을 원한다. 그는 아마 불만이 많을 것이다. 그의 시간은 올 것이며, 펩도 포덴의 기용에 신경을 쓰는 것 같다.”
“그는 항상 플레이할 때 순간의 인상을 심어준다. 그게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이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 알고 있다. 그는 머리를 들고 플레이를 하며, 그가 분석하는 방식, 패스의 중요도, 시프트를 하는 방식은 균형을 이룬다.”
“그런 동작들에서 우아함을 느낀다.”
리스 제임스
“다음은 리스 제임스이다. 이 선수 좋아한다. 그의 크로스는 팀을 압박에서 자유롭게 한다. 그는 상대팀을 힘들게 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책골을 유도한다.”
“그는 경기를 하면서 너무 많이 성장했다. 그는 다재다능하다. 그는 센터백도 가능하며, 라이트백도 가능하고, 심지어 중앙 미드필드에서도 뛸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제임스는 괴팍하게 생겼다. 거대한 그의 피지컬과 더해져서 미들급 복서처럼 보인다. 그는 강하고, 단단하며, 빠르고 공격적이다.”
“내 생각에 그는 첼시에서 주요 선수가 될 것이다.”
메이슨 그린우드
“5번째는 많이 고민했다. 울브스의 네투는 많은 양의 골을 넣었다. 네투를 보면서 ‘얘는 뭔가 있다’라고 느꼈다.”
“그러나 이 5명 안에는 메이슨 그린우드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선수는 양발을 쓸 줄 안다.”
“프리킥을 차러 설 때 그가 오른발로 찰지 왼발로 찰지 궁금해진다.”
“그린우드가 어릴 때부터 봤다. 클럽 사람들은 ‘이 아이는 특별한 선수가 될거야’라고 말했다.”
“어떤 레벨의 경기에 출전하던 그는 동요하지 않았고 완전히 편안하게 나섰다. 딱 둘러보면서 ‘올드 트래포드, 난 여기에 있을 운명이야’ 그를 보면서 이런 바이브를 느꼈다.
“냉정하고 침착한 자신감을 갖췄다. 그의 플레이를 라이브로 더 보고 싶다. 그가 더 강해진다면, 아니 앞서 언급한 선수들 모두 더 강해진다면,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줄 것이다.”
아 장문번역 존나 힘들다
의역 다수, 오역 지적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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