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워커 국대 퇴출? 잉글랜드는 걱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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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u0gY546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0-11-16 17:23본문
![[인터풋볼] 워커 국대 퇴출? 잉글랜드는 걱정하지 않는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416/340354/22628544/2871045405/547c5ec07458cdec7e9e6aa3e3807648.jpg)
'데일리 메일'은 16일 "워커가 잉글랜드의 국가대표를 떠난다고 하더라도 그의 자리를 대신할 좋은 선수들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가장 첫 번째 옵션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1, 리버풀)다. 이미 EPL에서 최고의 풀백으로 꼽히는 아놀드는 잉글랜드의 향후 10년 이상을 책임질 수 있는 젊은 자원이다.
아론 완 비사카(22, 맨유)도 대기하고 있다. EPL 수비수들 중 1:1 수비 성공률에서 최상위를 달리고 있다. 수비적인 완 비사카와 공격적인 아놀드와 함께 한다면 잉글랜드는 공수 양면에서 다양한 옵션을 자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기량이 만개한 키어런 트리피어(29)와 첼시의 신성 리스 제임스(20)도 좋은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장 첫 번째 옵션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1, 리버풀)다. 이미 EPL에서 최고의 풀백으로 꼽히는 아놀드는 잉글랜드의 향후 10년 이상을 책임질 수 있는 젊은 자원이다.
아론 완 비사카(22, 맨유)도 대기하고 있다. EPL 수비수들 중 1:1 수비 성공률에서 최상위를 달리고 있다. 수비적인 완 비사카와 공격적인 아놀드와 함께 한다면 잉글랜드는 공수 양면에서 다양한 옵션을 자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기량이 만개한 키어런 트리피어(29)와 첼시의 신성 리스 제임스(20)도 좋은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9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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