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인생 최악의 딸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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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yB6q124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0-09-08 08:29본문

내가 만 8세~10세 였을때쯤이었는데, 사정은 못해도 꼬추 가지고 놀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 정도는 알았지.
어느날 밤 나는 부모님이 거실에서 TV로 뭔가를 보고 계셨어. 한 무더기의 옷 벗은 사람들이 있던 영상을 보고계셨지. 내가 그걸 지켜보던걸 부모님이 깨닫자 애들을 위한 영상이 아니니 방에 돌아가라고 소리치셨어. 그게 포르노인줄 알았던 나는 방에 돌아가서 그걸 상상하며 꼬추를 문댔지.
몇 년 뒤에 그 영상을 다시보게 되었는데, 알고보니까 그게 홀로코스트(유대인 학살) 다큐멘터리 영상이었고 그 옷 벗은 사람들은 모두 학살당해 거대한 구덩이 속에 파묻혔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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