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buna] 메시는 자신의 4번째 호텔을 구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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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u0gY546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0-08-16 16:31본문
레오 메시는 성공한 사업가가 되는 길을 가고 있다. 그는...
Sports.ru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인은 스페인 스키 리조트 Baqueira-Beret에 있는 히말라야 호텔을 인수할 예정이다고 한다. 이 호텔은 레오의 형 로드리고가 운영하는 메시와 그의 브랜드 (MiM)가 소유한 네 번째 호텔이 될 것이다.
그 모습은 다음과 같다.
그가 이미 소유하고 있는 호텔들,
● 1. Hotel MiM Sitges (호텔 밈 시체스)
32세의 이 선수는 2017년에 그것을 샀다. 메시는 카탈루냐의 해변 휴양지 Sitges (시체스)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와 안토넬라는 사귀기 시작했을 때 이곳을 자주 방문하곤 했다.
가장 싼 방은 하룻밤에 €120부터 시작한다.
또한, 로비에는 2013발롱도르가 있다!
● 2. Hotel Es Vive in Ibiza (호텔 에스 비베)
메시는 같은 해에 이 호텔을 샀다. 그것의 디자인은 1940년대를 모사하기 위한 것이다. 가장 싼 방은 하룻밤에 €250부터 시작한다.
● 3. MiM Mallorca (MiM 마요르카)
이 호텔은 2019년에 구입되었다. 이것은 올해 다시 개장하기 전까지 보수 공사로 인해 1년 동안 문을 닫았었다. 가장 싼 방은 하룻밤에 €70부터 시작한다.
한편 레오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단지 두 개의 호텔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그의 고향 푼샬(Funchal)에, 하나는 리스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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