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에이전트가 이런 말을 한 바가 있다

“집을 살 때 얼마를 안낼껀지만 말하고 집을 살 수 없다” 라고

도르트문트는 월요일 훈련을 시작하고 산초가 올것이라 믿고 있다. 돌문은 오늘 상황이 정리 되길 원했으나 아직도 공식 비드가 없다.

하베르츠의 상황은 다르다, 그는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고 양 클럽 둘다 유로파 이후 그가 합류하길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90m 파운드 이적료가 핵심일것. 만약 하베르츠가 첼시에 가고 싶은 만큼 첼시도 하베르츠를 원하도 레버쿠젠이 당장 인터 밀란한테 진다면 월요일에 딜이 마무리 될 수 있다.

하베르츠는 계약이 2년 정도 남았고 레버쿠젠이 판다면 지금이 적기인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