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만 하다가 와이프가 질러주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yB6q124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0-07-20 16:07 본문 밥먹으면서 티비 보는게 유일한 낙이였는데 점점 글씨가 안보인다 했더니 와이프님이 쿨하게 질러 주셨네요 ㅜㅜ기존 티비는 거실 쇼파겸 침대 위에 딱...솔직히 새로 산 티비보다 게임용 티비가 생겼다는게 더 행복합니다ㅎㅎ 제주도여행 제주도여행 제주여행 제주여행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실례지만 어데 백 씹니꺼” 법정다툼 도중 ‘극적인 화해’ 20.07.20 다음글펨붕이 오른이됐습니다 20.07.2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