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크로니클/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는 도르트문트가 책정한 제이든 산초의 가치를 맞춰줄 준비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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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yB6q124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0-06-23 14:21본문
![GettyImages-1187059040.jpg [첼시크로니클/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는 도르트문트가 책정한 제이든 산초의 가치를 맞춰줄 준비가 되었음](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323/340354/33046588/2842256102/801f06bd8bb7e940f586ce40888bbd3a.jpg)
https://www.thechelseachronicle.com/transfer-news/report-chelsea-prepared-to-meet-borussia-dortmunds-valuation-of-jadon-sancho/amp/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 영입을 위해 클럽 레코드를 깰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19세의 윙어는 이번 여름 첼시와 강하게 링크되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에 의하면 첼시는 도르트문트가 산초의 이적료로 책정한 1억 2천만 파운드 정도의 금액을 맞춰줄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기사에서는 첼시가 제이든 산초 영입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한 다른 클럽들과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할 것으로 보았다.
분데스리가에서 최근 23경기 14골 15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이 무서운 10대 선수가 빅클럽들의 레이더망에 드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도르트문트는 비록 이번 여름에 이적료가 맞춰질 경우에는 그러기가 쉽지 않겠지만, 그들의 가장 핫한 재능을 지키는데 있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CEO인 한스-요아힘 바츠케는 전부터 산초가 직접 이적을 요청할 경우에는 클럽이 그 점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해왔었다.
여름을 징계로 보내고 겨울에는 한 명도 영입하지 못하면서 두 차례의 이적시장을 그냥 보내버린 것은 첼시가 올해 말까지 강력한 투자를 할 것을 시사해준다.
기사는 또한 리옹의 무사 뎀벨레, RB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 또한 첼시의 공격수 영입 타겟이라고 전했다.
첼시는 또한 이적시장에서 레프트백을 물색 중이며 레스터 시티의 벤 칠웰이 탑 타겟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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