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9/2020060903807.html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우한 소재 병원들의 주차장 혼잡도와 바이두 검색량을 근거로 

작년 8월경에 코로나19가 처음 발병했을 가능성을 제기 

（중국이 WHO에 보고한 시기는 지난해 12월） 

18년 10월 대비 19년 10월 

티안유 병원 주차 차량 67% 증가 

우한대 중난병원 주차 차량 26% 증가 

우한 통지의대병원 주차 차량 91% 증가 

비슷한 시기에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에서

'감기', '설사'등의 검색량이 증가

해당 연구는 네이처 자매지에 기고되었으며 

현재 피어리뷰가 진행중인 상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아직 관련 연구를 살펴보진 못했으나 차량 통행량으로 이런 결론을 내린다는 것은 매우 황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