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리버풀과 맨유는 잉글랜드 최고의 16살로 꼽히는 축구의메카 영입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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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yB6q124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0-04-20 00:59본문
리버풀과 맨유는 아스톤빌라 소속이자 잉글랜드 U-17대표팀으로 뛰고 있는 카니 축구의메카/추쿠웨메카 (Carney Chukwuemeka)를 영입하려 한다.
아스톤빌라의 CEO는 추쿠웨메카를 "현재 잉글랜드내 16살 축구선수중 최고의 재능"이라 일컫기도 했다.
맨시티 또한 그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톤빌라는 그를 지키고 무사히 1군 데뷔 시키길 원한다. 다만 더선이 밝하길 잉글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두 클럽이 그를 영입하려 한다.
또한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두 클럽의 스카우트들이 아스톤빌라 U18경기를 보러왔다고 한다
추쿠웨메카는 "박스-투-박스"형 미드필더며 클롭의 유스 프로젝트에 매료될수도 있다.
클롭은 2019/20시즌동안 하비 엘리엇과 키야나 후버같은 재능있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믿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맨유는 재능있는 유망주 사냥을 하고 있으며 버밍엄의 주드 벨링엄 또한 최근들어 맨유와 많은 링크가 뜨고 있다
추쿠웨메카는 아직 학교교육을 마치지 않은 급식이다.
한편 아스톤 빌라는 추쿠웨메카를 지키는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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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메카라고 쓰긴 했지만 유투브 영상으로 찾아보니 추쿠웨메카가 가장 근접한 발음인듯
https://www.youtube.com/watch?v=J5dZz96eR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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