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스쿼카 선정 '2000년 이후 출생'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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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u0gY546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0-04-09 12:12본문
![[인터풋볼] 스쿼카 선정 \'2000년 이후 출생\' 베스트11](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407/340354/22628544/2859658095/e12c93faa3343422f10fe741cdca5a0a.jpeg)
'스쿼카'는 5일 유럽 5대 리그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뽐내고 있는 11명의 선수들을 선정했다. 이들은 모두 2000년 이후 태어났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도르트문트 이적 후 11경기에서 12골 2도움을 기록한 홀란드(19), 리그 23경기에서 14골 15도움의 성적을 올린 산초(20)와 함께 레알의 비니시우스(19)가 3각 편대를 구축했다.
필 포든(19, 맨시티), '제2의 피를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산드로 토날리(19, 브레시아)와 6,000만 유로의 이적료가 책정됐다고 전해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17, 스타드 렌)가 중원을 책임졌다.
알폰소 데이비스(19, 바이에른 뮌헨), 막스 아론스(20, 노리치 시티)가 측면 수비를 책임졌다. 터키 수비진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외잔 카박(20, 샬케04)과 아스널과 계약을 맺은 후 임대를 떠나 있는 윌리엄 살리바(19, 생테티엔)가 중앙 수비를 맡았고 확고한 주전은 아니지만 유벤투스전에서 선방쇼를 펼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던 스테파노 투라티(18, 사수올로)가 골문을 지켰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98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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