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첼시, 라우타로 위해 클럽 레코드 깬다?...바르사와 영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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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u0gY546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0-04-03 08: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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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바르셀로나가 노리던 라우타로를 노리고 있다
인테르를 설득하기 위하녀 클럽 레코드도 깰 각오로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해졌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스페인 스포르트를 인용해 첼시가 오랫동안 바르셀로나 타깃이던 라우타로 영입전에 합류했다
라고 전해졌다
라우타로는 현재 축구계에서 가장 미래가 밝은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지난 2018년 인터 밀란으로 합류하면서 유럽 무대를 밟은 마르티네스는 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첫 시즌은 리그 6골로 고전했지만 이번 시즌 리그 11골, 챔피언스리그 5골로 팀 내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자리를 잡자 수아레스 대체자로 라우타로가 지목 되었다
첼시는 현재 중앙 공격수가 필요하다 에이브러햄이 잘하고 있지만 미키 바추아이는 부진 이고 올리에 지루는 떠날것으로 보인다
현재 라우타로 바이아웃은 1525억(2023년까지)이다 첼시가 캐파를 영입 할때 사용한 1100억을 훌쩍 넘은 이적료 이다
한편 첼시는 리옹의 무사 뎀벨레 하고도 연결이 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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