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판 다이크 후계자’ 판 덴 베르흐, “클롭의 포옹에 따뜻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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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yB6q124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0-03-25 10:02본문
![[스포탈코리아] ‘판 다이크 후계자’ 판 덴 베르흐, “클롭의 포옹에 따뜻함 느껴”](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209/340354/1098240477/2690053541/85f8ba790fba303b0c4dc8308e84d185.jpg)
판 다이크 뒤를 이어 대형 수비수 유망주로 주목 받는 판 덴 베르흐(18)가 클롭 감독에게 무한한 존경심과 고마움을 전했다.
판 덴 베르흐는 “리버풀로 온 이후 클롭 감독은 항상 선수들을 안아준다. 모든 어린 선수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높이 평가 받고 가치가 있다고 느낄 정도다. 클롭 감독에게 받은 따뜻함은 1군 꿈을 꾸는데 있어 희망을 준다”라고 클롭 감독의 사랑에 행복했다.
판 덴 베르흐는 “나는 PSV 에인트호번과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클롭 감독의 러브콜과 비전 때문에 선택했다.
일주일에 몇 번씩 마네, 살라, 피르미누 같은 최고 공격수들과 훈련하고 경기한다. 힘들어도 나는 점점 나아지고 강해지고 있다”라며 만족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27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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